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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cha Mayurasana
핀 차 P inch는 턱 또는 깃털을, 마유라 Mayra는 수공 작을 의미 한다. 우기가 다가오면 수공 작은 춤을 춘다. 공작은 춤추기 전에 긴 꼬리 깃털을 위로 올려 부채처럼 쫙 펼친다. 이 자세에서, 몸통과 다리가 바닥에서 들려지고, 팔뚝과 손바닥으로 균형을 잡는다. 이 자세는 공작이 춤을 막 추려는 준비 자세와 유사하다. 이 자세는 다음에 설명되는 두 가지 단계로 이루어진다. 두 번째 단계에서, 손을 바닥에서 떼고 손바닥으로 턱을 감싸면서 팔꿈치로만 균형을 잡는다. 이 두 번째 단계는 사야나 아사나(그림 358) 고 알려져 있다.
방법
- 바닥 위에 무릎을 꿇는다. 몸통은 앞으로 구부리고, 팔꿈치, 팔뚝, 손바닥을 바닥에 놓는다. 팔꿈치 사이의 간격은 어깨너비보다 넓어서는 안 된다. 팔뚝과 손은 서로 평했을 유지 해야 한다.
- 목을 쭉 뻗어서 머리를 가능한 한 높게 치켜든다.
- 숨을 내쉬며, 다리를 위로 휙 올려 머리 뒤로 떨어지지 않게 해서 균형을 잡는다(그림 357).
- 가슴 부위를 쭉 뻗고, 수직으로 세운다. 다리를 수직으로 유지하면서, 무릎과 발목을 붙인다. 발가락은 위를 가리켜야 한다.
- 엉덩이와 무릎의 다리 근육에 힘을 준다. 균형을 잡으면서 어깨를 위로 뻗고, 넓적다리를 가지런하게 한다. 1분 동안 이렇게 균형을 잡는다. 이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처음에는, 비틀거리거나 스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 벽에 기대어서 균형을 잡는다. 서서히 척추와 어깨를 뻗는 것은 배우고, 머리를 위로 치켜든다. 이렇게 균형 잡는 것이 완전히 체득되면, 방 중간에서 자세를 취한다.
- 이 첫 번째 단계를 완성한 후, 균형을 확실하게 잡고서, 바닥에서 손을 하나씩 데어, 손목을 붙이고 손바닥을 컵 모양으로 해서 턱밑에 받친다. 이 두 번째 단계에서는 단지 팔꿈치로만 균형을 잡게 된다. 이것은 매우 어렵지만, 굳은 결심과 규칙적인 수행을 통해서 이 자세를 체득할 수 있다. 이 단계는 일종의 휴식 자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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