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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dasana in Sarvangasana
핀다 Pina는 태아를 뜻한다. 사를 반가 아사나의 변형으로 앞서 나온 자세의 연속 동작으로, 구부려 교차시킨 다리가 머리에 닿을 때까지 내린다.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태내의 태아 모습과 비슷하다.
방법
- 사를 반가 아사나에서의 우리 그가 파더니 아사나(그림 261)를 취한 뒤, 숨을 내쉬며, 엉덩이에서부터 교차한 다리를 굽혀서 머리 쪽으로 낮춘다.
- 다리를 머리 위에 댄다(그림 268).
- 등에서 손을 떼고, 다리를 휘감는다(그림 269). 휘감으면서 다리를 잘 놓기 위해서 몸통을 목 가까이로 움직인다.
- 정상 호흡을 하면서 20~30초간 있고, '사를 반가 아사나에서의 우리 그가 파드마아사나 Urdhva Padmasana in Sarvangasana'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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