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sva Pindasana in Sarvangasana

파르스바 Parsva는 측면 또는 옆구리를 뜻한다. 앞에서 설명한 핀다 아사나의 변형인 이 자세에서는, 굽힌 양 무릎을 옆으로 옮겨서 몸통과 같은 쪽의 바닥에 닿게 한다. 이 자세는 사를 반가 아사나에서 옆으로 된 태아의 자세이다.

방법

1. 핀다 아사나(그림 269)에서 감싸 안은 손을 풀고, 손을 뒤로 옮겨서 손바닥을 갈비뼈의 뒤쪽에 댄다(그림 268).
2. 엉덩이를 오른쪽 옆으로 돌리고, 숨을 내쉬며, 양 무릎을 바닥에 내린다. 왼쪽 무릎은 오른쪽 귀 옆에 있어야 한다(그림 270).
3. 왼쪽 어깨는 처음에는 바닥에서 들릴 것이다. 어깨를 바닥 쪽으로 누르고, 왼손으로 등을 탄탄히 누른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균형을 잃게 되어서, 한쪽으로 구르게 된다.
4. 이 자세에서 몸을 옆으로 틂으로, 횡격막이 눌러지기 때문에 호흡은 빨라지고 가빠진다.
5. 귀 가까운 무릎은 처음에는 바닥에 잘 닿지 않을 것이나, 오랜 연습을 하면 닿게 된다.
6. 정상 호흡을 하면서 20~30초간 있는다.
7. 숨을 내쉬며, 다리를 오른쪽에서 들어 올려 교차한 다리를 왼쪽으로 내려서, 왼발이 왼쪽 귀 가까이 오도록 한다(그림 271). 역시 같은 시간 동안 유지한다.
8. 우리 그가  파더니 아사나(그림 261) 고 돌아간다. 다리를 풀어 연꽃 자세를 풀고 사람 바 사를 반가 아사나로 돌아간다.
9. 이제 다리 꼬임 형태를 바꾼다. 먼저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왼발을 놓고, 왼쪽 넓적다리 위로 오른발을 놓음으로써, 앞서 행했던 것과는 반대로 다리를 교차시킨다.
10. 앞서 설명했던 것처럼, 양쪽에서 다시 동작을 되풀이한다.

☆사르 반가 아사나에서의 우리 그가 파더니 아사나의 파르스가 핀다 아사나의 효과★
다리 꼰 형태를 양쪽 번갈아 바꿔 행함으로써 복부와 결장을 균등히 압박하여 변비를 치료한다. 만성 변비를 고생하는 이들에게는, 파르스가 판다 아사나에서 좀 더 오래 머무는 것을 권하고, 각각의 방향에서 1분씩 머무는 것이 가장 효율적임으로 입증되었다. 쥐어짜는 듯이 아픈 복통은 이 자세들로 다스려진다. 아주 유연한 무릎을 가진 사람은 
수 비게
 이 자세들을 취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파더니 아사나로 다리를 교차시키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들에겐, 파르스가 할라 아사나(그림 249 더 오래 하기를 권한다. 이 모든 자세에서, 처음에는 호흡이 빨라지고 힘들 것이다. 정상 호흡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주의사항♡

이 사르 반가 아사나의 변형에서 척추는, 전굴, 측면, 후굴 운동을 하게 된다. 할라 아사나, 에마 파다 사를 반가 아사나, 카르나 피다 아사 나와 핀다 아사나에서는 척추는 전굴 운동을 한다. 파르스 바이가 파다 사를 반가 아사 나와 파르스가 할라 아사나와 파르스가 우리 그가 파더니 아사나에서처럼 측면으로 움직인다. 세트 반대와 우타나 파더니 마유라 아사나에서는 후굴 운동을 한다. 이러한 동작들이 모든 방향으로 척추를 좋은 상태가 되게 하여 건강하게 해 준다.

크레타 시대(KRIA Age, 다나 버스(Dana vas 청한 이는 브르트라 Vrtra의 지휘하에 전투에서 천하무적의 힘을 가져, 각지에서 데바시(Deva 물리쳤다. 부르트라고 죽기 전에는 그들의 힘을 되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신들은 그들의 조상, 브라마, 조물주에게 갔다. 브라마는 비슈누를 찾아가 보라고 했고, 그는 다니자 Dadhicha 현인의 뼈를 얻어, 그것으로 악마를 죽이는 무기를 만들라고 했다. 신들은 그 현인에게 가서, 비슈누의 충고대로 그 부탁을 했다. 그 현인은 기꺼이 신들을 위해 그 육신을 버렸다. 단데 차의 척추에서 바스라 Vajra 번개를 만들어, 신들의 왕인 인드라가 던져서 바르트라는 죽였다. 이 이야기가 상징하는 것은 다나 버스(거인과 악마)는 인간과 타 마신(어두운) 속성과 질병을 나타내고 있다. 데바시(신들)는 건강, 조화, 평화를 의미하고 있다. 타 마신 속성과 이에 따라 생긴 질병을 없애고, 건강과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는 단데 차의 척추와 같은 강한 번개처럼 우리의 척추를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건강, 조화, 행복을 충분히 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