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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요건
- 마치 대학원생의 학습이 그가 대학 전공 과정에서 얻은 능력과 자기 훈련에 의존되듯이 푸라나 야마의 수행에는 아사나의 체득과 그로부터 얻은 힘과 자기 단련이 요구된다.
- 프라나야마 수행을 하려는 사람의 자격 요건과 수행의 진보 또는 향상은 경험 있는 영적 스승 Guru나 스승에 의해 평가되어야 하고 개인적인 지도가 필수적이다.
- 착암기가 단단한 바위를 뚫을 수 있듯이 푸라나 야마에서 요가 수행자는 착암기처럼 그의 폐를 이용한다. 만약 도구들이 적절하게 사용되지 못한다면 도구와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 모두가 상하게 되듯, 프라나야마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청결과 음식
- 누구도 더러운 몸과 마음으로 사원에 들어가지 않는다. 요가 수행자는 '몸'이라고 사원에 들어가기 전에 청결의 규칙을 지켜야 한다.
- 프라나야마 수행을 시작하기 전에 장과 방광은 비워져야 한다. 그러면 반대 band has 상태를 편안하게 한다.
- 프라나야마는 공복에 수행하는 것이 더욱 좋다. 만약 이것이 어려우면 우유, 차, 커피 또는 코코아 한 잔 정도는 괜찮다. 식사 후 적어도 6시간이 지나야 푸라나 야마를 수행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
- 수행을 위한 가장 좋은 시간은 이른 아침(일출 전이 더 좋다.)과 일몰 후이다. 「Hath Yoga Pradipika」에 의하면 푸라나 야마는 하루 네 차례, 즉 이른 아침, 정오, 저녁 그리고 한밤중에 각각 80회의 호흡을 해야 한다. 이것은 바쁜 현대인에게는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하루에 적어도 15분간 수행하기를 권하나, 80회의 주기는 전문적으로 몰두하는 수련생에게 적용되며, 일반인은 아니다.
- 수행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은 기후의 변화가 적은 봄과 가을이다.
- 프라나 야마는 공기가 잘 통하고 벌레가 없는 깨끗한 장소에서 행해져야 한다. 소음은 불안정을 초래하므로 조용한 시간에 수행한다.
- 프라나 야마는 단호한 심기(心氣)로 항상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서 똑같은 자세로 규칙적으로 행해야 한다. 그러나 프라나야마의 유형만은 변화를 주어도 된다. 다시 말해서, 하루는 수리야 베다나 푸라나 야마를, 다음날은 시탈라를 가슴둘레 리카를, 또 그다음 날은 시탈라를 행하고, 그다음 날은 가슴둘레 리카를 향하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난데 소다나 프라나 야마는 매일 수행해야 한다.
자 세
- 프라나야마 수행에서 호흡은 시 탈리 Si tali와 시타카리 Sitakari를 제외하고는 단지 코를 통해서만 행해진다.
- 프라나 야마는 바닥에 접은 담요를 깔고 앉아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적당한 자세는 싣다 아사나, 비라 아사나, 파더니 아사나와 받다 코나 아사나이다. 등을 척추 끝에서 목까지 완전히 곧추세우고 바닥과 직각을 이룬다면 어떤 다른 앉은 자세도 괜찮다. 하지만 몇몇 유형은 이후에 자세하게 설명되는 것처럼 누운 자세에서 행해지기도 한다.
- 수행하는 동안 안면 근육이나 눈, 귀 또는 목 근육, 어깨, 팔, 넓적다리, 발에서 어떠한 긴장도 느껴져서는 안 된다. 넓적다리와 팔은 푸라나 야마 동안 무의식적으로 긴장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긴장을 풀어 주어야 한다.
- 혀를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입 속에 침이 괸다. 만약 침이 괴면, 숨을 내쉬기(recgaka) 전에 침을 삼키고 숨을 멈추고 있는 동안(kumbhaka) 에는 삼키지 않는다.
- 들숨과 지식(숨 멈춤) 동안 흉곽은 앞과 양옆으로 활짝 열려야 한다. 그러나 어깨뼈와 겨드랑이 아랫부분은 앞으로만 넓어져야 한다.
- 처음에는 땀이 나고 몸이 떨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 앉은 자세에서 하는 모든 푸라나 야마 수행에서 목은 목덜미에서부터 늘어뜨려야 하고 턱은 흉골 맨 위의 쇄골 사이에 있는 V자 부분에 놓여 있어야 한다. 이 턱 고정 또는 잘한다고 반대 Jalandhar Banda는 여기 이후에 나오는 방법에서 특별히 지시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행해져야 한다.
- 수행 동안 줄곧 눈을 감는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은 외부 대상에 이끌려 흐트러질 것이다. 만약 눈을 뜨고 있으면 감각이 흥분되고 자극에 민감함을 느낄 것이다.
- 프라나 야마 수행하는 동안 귓속에 아무런 압박감도 느껴지지 않아야 한다.
- 왼쪽 손목의 뒤쪽을 왼쪽 무릎 위에 두고 왼쪽 팔은 쭉 편다. 집게손가락을 엄지손가락 쪽으로 구부려 그 끝을 엄지의 끝에 붙인다. 이 수인(手印)을 주나 무드라 Janna Mudra라 하는데 뒤에서 설명한다
- 호흡의 양을 균등히 조절해 주며 도한 이런 호흡의 예민한 감지를 위해 오른쪽 팔 수를 굽혀 손을 코에 댄다. 이것은 왼쪽 콧구멍을 조절하는 약지와 새끼손가락을 통해 그리고 오른쪽 콧구멍을 조절하는 엄지손가락의 끝을 통해 느껴진다. 오른손의 위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방법 편에서 설명된다. 프라나야마의 몇몇 방법에서는 양손이 모두 주나 무드라 설명된다. 프라나야마의 몇몇 방법에서는 야야 손이 모두 주나 무드라 Janna mudra로 무댓글 위에 놓인다.
- 아이가 혼자 걸음마를 배울 때 어머니는 몸은 움직이지 않지만 경계하고 있다. 아이가 넘어지려는 위급한 순간에 어머니의 몸은 아이가 넘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튀어 오른다. 마찬가지로 프라나야마의 수행에서 뇌는 움직이지 않지만 방심하지 않는다. 신체 조직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 주의 깊은 뇌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다. 즉, 귀는 적절한 호흡소리를 듣도록 요구되며, 손과 코는 코 통로를 통해 흐르는 호흡의 감도를 살필 것이 요구된다.
- 만약 뇌게 감각 기관에 경고를 보낼 것이 요구된다면 어떻게 사람이 프라나야마에 집중할 수 있느냐고 물을 수도 있다. 그의 작품에 몰두한 화가는 여러 가지 세세한 부분, 즉 원근, 구성, 색조와 음영, 전경, 배경 그리고 붓의 강도 등을 모두 동시에 관찰한다. 가락을 연주하는 음악가는 그 손가락의 움직임과 소리 유형, 악기의 조율과 고저를 살핀다. 이렇게 화가와 음가 가는 세부 사항을 관찰하고 바로잡으면서도 그들의 작품에 집중한다. 마찬가지로 요가 수행자도 시간, 자세, 고른 호흡, 리듬까지도 그 상세한 것을 잘 지켜야 하며 그 자신 속에 흐르는 프라다의 흐름에 방심하지 않고 예민하게 반응해야 한다.
- 주의 깊은 어머니는 아이가 자유롭게 걷는 것을 가르치는 것처럼 요가 수행자의 주의 깊은 마음은 감각이 자유롭도록 가르친다. 프라나야마의 지속적인 수행으로 감각 기능은 한때 열망했던 것들에 대한 망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 프라나 야마를 행하는 동안 수행자는 자신의 신체적 용량을 측정해야 하고 그것을 넘지 않아야 한다. 이는 다음과 같이 측정된다. 어떤 사람이 편안하게 10초의 율동적인 사이클(순환)로 주어진 시간(예를 들어 5분이라고 하자.) 동안 숨을 들이마시고 내뿜는다고 가정하자. 만약 숨을 들이마시고 내뿜는 동안에 리듬의 변화가 있으면 순환 시간을 7초 혹은 8초로 줄인다. 이것이 그 사람의 능력이다. 이 점을 초과하는 것은 과도하게 폐를 긴장시키고 그 결과로 호흡기 질환을 가져온다.
- 잘못된 수행은 폐와 횡격막에 지나친 긴장을 준다. 호흡계는 고통받고 신경계는 나쁜 영향을 받는다. 건강한 몸과 건전한 정신의 근본이 잘못된 후라나 야마 수행으로 흔들린다. 가슴둘레 리카 푸라나 야마를 제외하고, 힘이 들고 긴장된 들숨과 날숨은 잘못된 것이다.
- 고른 호흡은 신경을 건강하게 하고, 마음을 침착하게 하고, 기질을 순환시킨다.
- 아사나는 절대로 프라나 야마 후 곧바로 행해져서는 안 된다. 만약 푸라나 야마를 먼저 행했다면 한 시간이 지난 후에 아사나를 행한다. 왜냐하면 광장이야말로 진정된 신경이 자칫하면 아사나의 신체적 움직임으로 헝클어질 수도 있다.
- 하지만 푸라나 야마는 아사나의 가벼운 수행 후 15분 뒤에 행해질 수 있다.
- 격렬한 아사나는 피로를 일으킨다. 지쳤을 때는 어떠한 앉은 자세에서도 푸라나 야마를 수행하지 마라. 등을 똑바로 곧추세울 수 없기 때문에 몸은 떨리고 마음은 흐트러진다. 누운 자세에서 행해지는 Ujjayi의 깊은 호흡은 피로를 덜어 준다.
- 깊고 안정적이고 긴 호흡을 리드미컬하게 지속할 수 없을 때는 그만두어라. 더 이상 진전하지 않는다. 그 리듬은 호흡을 등이 마실 때와 내쉴 때 나는 소리로 알 수 있다. 만약 소리의 음량이 줄어들면 멈춘다.
- 들숨 P ur aka와 날숨 rechaka을 고른 비율로 호흡한다. 예를 들어, 주어진 연속적인 사이클 동안 들숨이 5초였다면 날숨 역시 5초여야 한다.
- Ujjayi와 난데 소다나 NAD Sodhana호흡은 임산부가 수행하기에 가장 유익하고 받다 코나 아사나로 앉아서 행하면 더욱 좋다. 하지만 임신 기간에 호흡은 숙련된 교사의 지도 없이는 결코 해서는 안 된다.
- 어떤 프라나 야마 수행이라도 마친 후에는 항상 적어도 5 - 10분 정도 조용히 사바 아사나(그림 592)로 주검처럼 등을 대고 눕는다. 마음은 완전하게 무념의 상태이고, 모든 수족과 가마가 기관 또한 마치 죽은 것같이 움직이지 않는다. 푸라나 야마 수행 후의 사바 아사나는 몸과 마음 모두를 상쾌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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