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syasana

맏 스 야 Matsya는 물고기를 뜻한다. 이 자세는 우주 만물의 근원이며, 유지자인 비슈누의 화신 물고기, 말소에야게 마쳐진다. 이것은 옛날에, 전 지구가 오염되어 전 세계가 홍수로 뒤덮이려고 했던 때와 관련 있다. 비슈누는 물고기 형상을 하고 마누 Manu(Hindu의 아담) 에게 임박한 재난을 경고했다. 그리고 이 물고기는 나누기와 그의 가족과 7명의 현인을 배에 태우고, 그의 머리에 있는 뿔에 단단히 묶었다. 또한 홍수로부터 베다 Vedas를 구했다.

방 법

1. 파더니 아사나로 앉는다(그림 104).
2. 다리를 바닥에 붙이고, 등을 대고 평평하게 눕는다.
3. 숨을 내쉬며, 목과 가슴을 들어 올려서 등을 활처럼 굽히고, 머 릴르 뒤로 젖혀서 정수리를 바닥에 댄다. 손으로 꼬인 다리를 잡아당겨서 머릴 더 뒤로 젖히고 등을 더 둥글게 만든다(그림 112).
4. 이제 다리에서 손을 떼고, 팔을 구부려 양손으로 각 팔꿈치를 잡고, 팔뚝을 머리 뒤의 마루에 댄다(그림 113).
5. 깊게 숨을 쉬면서, 30~60초 동안 유지한다.
6. 머리 뒤를 마루에 대고, 등을 평평하게 하고, 숨을 들이쉬며 파더니 아사나로 돌아가서 다리를 풀고 휴식한다.
7. 다리를 다른 방법으로 다시 꼬고 같은 시간 동안 되풀이한다.
8. 만약 자세 3과 4를 하기 어렵다면, 팔을 머리 위로 쭉 뻗으면서 등을 평평하게 하여 눕는다(그림 114).

★☆효 과☆★
  이 자세에서는 등 부분이 완전히 신장하고 가슴이 잘 펴진다. 호흡은 충분히 가득 차게 된다. 목을 펴기 때문에 이 운동은 갑상샘에 좋다. 골반은 탄력성이 생긴다. 이 아사나는 진행 중이고 출혈을 동반하는 치질을 치료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