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masana
분야만 P Adam은 연꽃이라는 뜻이다. 이 연꽃 자세(결가부좌)는, 가장 중요하고 유용한 아사나 중의 하나다. 이것은 명상을 위한 자세로, 부처님은 흔히 이 자세로 앉아 계시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하타 요가 프라디피카」 1장 48절에서는 이 아사나로 앉아 있는 동안의 자세와 호흡 방법을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파더니 아사나의 모습을 취하고, 손바닥을 차례로 겹쳐 놓고, 턱을 가슴에 확실히 고정하고, 브라만을 깊이 생각하면서, 항문을 자주 수축시켜, 아파 나 AANA를 위로 올린다. 목구멍을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수축시키고, 프라나 prana를 위로 올린다. 목구멍을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수축시키고, 프라나 prana를 밑으로 내린다. 이로써, 요기는 이 과정에서 생기는 쿤달리니 Kundalini의 각성으로 무상의 지혜를 얻는다."
큰 달리는 몸 안에 있는 '신성한 우주 에너지'이다. 이것은 척추 밑바닥의 가장 낮은 몸의 중심에서 똬리를 틀고, 잠자고 있는 뱀으로 상징된다. 이 잠재 에너지는 깨어나야 하고 신경 에너지가 전달되는 수금이나 나디 Susumna NAD를 통해 척추를 타고 뇌까지 올라가게 해야 한다. 또 인체의 신경계에서 조절 기능을 하고 체내의 오묘한 중심점인 여섯 개의 차크라 C ha KRAS를 통과해야 한다.
쿤달리니의 각성은 「The Serpent Power」라는 Arthur Avalon(Sir John Woodroffe's)의 책에서 자세히 다루어진다. 이 자세는 기본자세 중의 하나이며, 종종 싫으사 아사나와 사를 반가 아사나의 변형에 사용된다.
방 법
- 마루에 앉아 다리를 곧게 편다(그림 77).
- 오른쪽 다리의 무릎을 구부리고, 손으로 오른발을 잡고, 오른쪽 발뒤꿈치가 배꼽 가까이에 오도록 왼쪽 넓적다리 안쪽 깊숙이 놓는다.
- 이제 왼쪽 다리를 구부리고, 손으로 왼발을 잡고 왼쪽 발뒤꿈치가 배꼽에 가까이 가도록 오른쪽 넓적다리 위의 깊숙한 곳에 놓는다. 발바닥은 위로 향해야 한다. 이것이 기본적인 파더니 아사나이다(그림 104).
- 바닥에 자주 앉아 있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유연한 무릎을 갖고 있지 않다. 처음에, 그들은 주위에서 참기 어려운 고통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인내와 계속되는 수행을 통해 그 고통은 점점 사라지고 오랫동안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다.
- 척추의 시작점부터 목 부분까지를 곧추세워야 한다. 팔은 곧게 뻗는다. 오른손은 오른쪽 무릎에 놓고, 왼손은 왼쪽 무릎에 놓는다. 검지(집게)와 엄지는 구부려 서로 닿게 한다. 손을 놓는 또 다른 방법은 발이 겹치는 부분에 손바닥으로 서로 겹쳐 중앙에 놓는 것이다(그림 105).
-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아서, 다리의 위치를 바꾼다. 이는 다리를 골고루 발달시킨다.
★효 과★
초기 무릎 통증이 극복되면, 파더니 아사나는 가장 편안한 자세 중의 하나다. 몸이 이 자세로 앉으면, 기울어짐 없이 편안한 자세가 된다. 다리를 교차하고, 등을 곧추세운 이 자세는 마음을 주의 깊고 한다. 푸라나 야마(호흡조절)를 수행하기 위해 권장되는 아사나의 하나다. 단지 육체적인 측면만 본다면, 이 자세는 무릎과 발목의 경직을 다스리는 데 좋다. 혈액이 허리 부분과 복부에서 순환하게 하기 때문에, 척추와 복부 기관은 좋은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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